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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8-21 11:27 조회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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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경준위) 위원장인 서병수 의원이 당 내홍 사태 와중에 경준위원장 직을 사퇴했습니다.FX��Ƽ

그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도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Ŀ�����Ʈ��

서 의원은 오늘(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경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후보 캠프의 오해와 억측으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의심받는 처지에서 경준위원장 직을 오늘부로 내려놓고, 거론되는 선관위원장도 맡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Ŀ�������Ʈ

서 의원은 "오해에서 만들어진 갈등과 분규가 말끔히 정리되고 선거 관리가 잘 돼 훌륭한 대통령 후보가 뽑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당내에서는 서 의원이 당헌·당규에 규정되지 않은 토론회를 추진하는 등 중립성 논란을 불러일으켰다며 갈등 양상이 표출됐습니다.�����ζ��Ŀ���

특히 이준석 대표가 서 의원을 선관위원장으로 임명하려고 하자 더 큰 반발이 나왔습니다.�Ŀ����ǽð�

서 의원은 "경준위 갈등에 대해 이 대표에게도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이 대표가 우리 당의 상징이고 대표이지만, 잘못한 것이 많다고 본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너무 잦은 SNS라든가 인터뷰, 후보나 당 의원들에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세는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Ȧ¦����

서 의원은 "당 대표가 모자란 점이 있어도 바로 잡아가면서 협력하기를 고대한다"며 "저의 사퇴로 당내 갈등이 정리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Ŀ���ٸ�

논란이 됐던 25일 비전발표회를 두고는 "후보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한 것이므로 (참석) 의무 조항이 아니다"라며 "선관위를 구성하기 전에 이뤄지는 모든 행사는 의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선관위는 오늘 26일 출범할 예정입니다.�Ŀ���ٸ�

경선 여론조사에 역선택 방지 조항을 넣는 문제에 대해 서 의원은 "경준위의 결론은 역선택 방지 조항을 넣지 않는 것"이라며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백운 기자(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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