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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15 20:13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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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가장 껄끄러운 상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일 것이라고 내다봤다.파워볼실시간

김 전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국민의힘 대선주자 중 이재명 후보에게 가장 껄끄러운 상대로 윤 전 총장을 꼽으면서 “완전히 새로운 인물”이라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사진=연합뉴스)
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은) 원래 대통령을 하려고 생각하던 사람이 아닌데 검찰총장으로서 자기의 직무를 수행할 때 여러 가지 장애가 되니까 반발을 했다”라면서 “그 과정에서 (대선에) 나가지 않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그런 모습을 본 국민들이 엄청난 지지를 보내놓고 보니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 사람이다. 결국 윤석열이 돼야만 새로움을 시작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했다. 이는 양당 정치 속에서 정치해 온 사람들에게 실망한 표심이 새로운 인물인 윤 전 총장에게 향한다는 것이다.파워볼실시간

이를 들은 진행자가 “이분이 정치를 안 해 봤기 때문에 1일 1실언이라고 해서 설화도 많다”고 하자 김 전 위원장은 “최근 토론하는 과정 등등에서 참지 못하고 자기의 기질을 발휘하는 상황에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 국민의힘에서는 윤석열이 그렇게 격한 반응을 보이니까 나름대로 반응을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그러면서 김 전 위원장은 “(홍준표 후보가 ‘오만방자’다고 한 것과 유승민 후보가 ‘정권 하수인 시절 버릇이 나왔다’고 말한 것에 대해)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라고 부연했다.엔트리파워볼

김 전 위원장은 “국민들이 내년 대통령선거에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할 것이냐에 대해서 이렇게 혼돈적인 상황에 있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라며 “후보가 마땅한 사람이 안 보인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최적의 후보는 없고, 차선을 찾다가 차선이 없으면 차차선이라도 찾아서 뽑는 것이 아마 국민에 강요된 선택”이라며 “국민 후생 증진과 나라의 정상적 발전을 위해 가장 적합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상대적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엔트리파워볼

아울러 김 전 위원장은 이번 대선에서도 지난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와 같은 현상이 재현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LH 투기 의혹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감이 컸던 것처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도 대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엔트리파워볼

그는 “지난번 LH사건 터지는 거나 이번에 대장동 사건이나 유사성을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라며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와 같은 결과가 내년 본선에서도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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